청년들의 새로운 창업시장, 청소대행업이 뜨고 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7-12-13 17:25     조회  2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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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일할 곳이 부족하다. 한국 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연간 취업자 증가율은 올해 2.1%에서 내년 1.6%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특히 “신규채용은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1년 신규창업자가 99만 4천개이고 폐업한 자영업은 84만5천개에 달한다. 취업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창업에 나서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창업성공률은 희박한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남다른 창업으로 창업성공을 이뤄낸 이가 있다. 아담청소 평택지사 빅브라더 토탈크린 이석환 대표(35세)가 그 주인공. 흔히들 나이 많은 ‘어르신’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기 쉬운 청소대행업계에서 빅브라더 토탈크린은 차별화된 청소서비스를 지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빅브라더 토탈크린은 청소서비스의 전문화, 체계화에 중점을 두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데 주목했다.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높아지는 고객 성향에 맞춰 눈에 보이는 오염은 물론 평상시 청소하기 힘든 곳이나 소홀하기 쉬운 부분까지 완벽하게 청소하고 거기에 파워풀스팀기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청소로 청소대행업의 ‘질’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이사청소, 입주청소, 거주청소는 물론 사무실청소, 카펫청소, 바닥청소, 준공청소, 공장청소 등 다양한 청소 분야에 대한 전문청소기술을 도입하고 최신 장비를 이용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석환 대표는 “청년창업 성공의 비결은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를 청년의 장점을 살려 전문화, 체계화한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청소대행업 역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다 ”라고 말했다.


청소대행업체 아담청소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30대 젊은 청년들의 청소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청소업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고객의 니즈 파악이 빨라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이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자본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에게 소자본 무점포 창업, 금전적인 부담이 적은 청소대행 창업은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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