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의 해결책, 쓰레기통에 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3-08 11:32     조회  3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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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이 인간과 핑크빛 신혼의 꿈을 함께 그린 적이 있는가 싶을 정도로, 많은 신혼부부들이 생활습관의 차이로 신혼초기 빈번한 트러블을 겪는다. 그리고 그 트러블은 때론 치사할 정도로 사소한 것이어서 서로의 화에 부채질을 하기도 한다. 그 치사하고 사소한 트러블 중 대표적인 것이 집 정리 및 옷 정리이다.

 

문제는 이제 더 이상 옷 수납장에 내 옷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서 생긴다. 나는 분명 이 위치에 내 옷 정리를 해뒀는데 어느 샌가 내 남편, 혹은 내 와이프의 옷이 끼어들어있다. 무질서 속의 질서라고, 흐트러져 있는 듯해도 자기 나름의 옷장정리를 했다는 말 한마디가 이 상황에 더해지면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을 수가 없다. 이런 경우는 어떤가? 옷장의 80%가 이 화상의 옷 또는 소지품으로 가득 차 있다. 분명 비싼 명품 옷인데 한쪽 구석에 억지로 끼워 넣은 것 마냥 찌그러져 있는 모양을 보자니, 그 비싼 옷이 볼품없어 보인다. 이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은 여기에 있다. 서로가 생각하는 옷장정리법과 집안정리정돈법이 달라도 한참 다르기 때문이다.

 

이럴 때 정리정돈전문가들은 부부싸움의 해결책으로 쓰레기통을 추천한다. 정리정돈컨설턴트 업체 중 하나인 데일리더홈의 정리정돈전문가는 입지 않는 옷을 버리고, 쓰지 않는 물건을 버리는 것이 정리정돈 잘하는 법의 기본이자 신혼집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방법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덧붙여 신혼생활 초기에 정리정돈업체에 정리컨설팅을 의뢰하는 것도 방법이라 조언했다.

 

일명 정리의 달인이라 불리는 이들 정리정돈전문가들은 부부와의 충분한 상담과 신혼집 공간분석을 통해 맞춤형 옷장정리, 수납정리, 냉장고정리, 아이방정리를 해 줄 뿐 아니라 적절한 컨설팅을 해줌으로써 집안정리정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부간 불화의 싹을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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